NOTICE


 여기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지 않았을까 합니다.

 그럼에도 책에 그 내용을 담지 않았던 이유는 그 과정에서 한번이라도 더 살펴보고 고민해보기를 원했습니다.


 몇 가지 경우를 나누어 살펴보겠습니다.


1. 우리는 공부를 할 때, 완벽을 가장 경계해야 합니다. 뜬금 없죠? 아마도 조금 센스 있는 분들은 challenge01.exe를 만드는 것에 집착하지 않았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PE File 만들기'를 넣은 이유는 PE File Format을 정리하자는 취지였습니다.  당연히 그 목적만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꼭 실행되도록 만들 필요는 없는거죠. 완벽은 사람을 피곤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공부는 시험이나 일과는 다릅니다. 어떤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에 급급하지 말고 내실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2. 되도록이면 책과 동일한 환경을 구성해서 실습하기 바랍니다. 질문 중에 "책과 다르게 에러 화면이 나오지 않는다.", "View-Executable file 항목도 보이지 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제가 언뜻 사진으로 보기에 Immunity Debugger를 사용한게 아닌가 합니다. 각각이 원하는 환경이 있겠지만, 환경이 다양해지면 그만큼 변수가 많아집니다.


3. 많은 분들이 challenge01.exe를 완성시켜야 마음이 편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해도 사람 마음이 그렇지 않죠. 내가 어느 부분이 틀렸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잘 만들어진 파일과 비교를 하는 것입니다. 확인하시는데 도움이 되는 Tool을 알려드리겠습니다. HexCmp.exe입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바로 나옵니다. (상용프로그램이지만 15일간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xCmp.exe를 사용하면 파일에 대한 헥사값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답변이 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